죽을동 살동 열심히 글을 쓴다. 그 글을 출판사에 기고한다. 간혹 돈을 내야할 때도 있다. 출판사에서 출판을 허락해주면 미친듯이 기뻐한다. 하지만 그때부터 그 글은 출판사의 소유이다. 그 글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수입은 당연히 전부 출판사의 몫이고, 심지어는 내 글이 보고 싶으면 따로 돈을 주고 사야한다. 이것은 조크가 아니다. 여기서 글쓴이는 교수등의 연구자들이고, 글은 논문이고, 출판사는 세계적으로 … Continue reading
수학은 공학적 문제를 모델링하는 도구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사실 공학자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의사소통의 수단이라는 점이다. 컴퓨터공학자는 다양한 분야의 공학자들과 함께 일해야 한다. 전통적인 공학분야의 엔지니어들과 동일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언어는 결국 해석학, 미적분학, 선형대수 등의 수학, 확률과 통계, 그리고 물리학 등에 기반한 것일 수 밖에 없다. 컴퓨터 관련 학과의 교육과정에서 … Continue reading
“Lone wolves in computer science are an endangered species.” 의사소통 능력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조차 없다. 컴퓨터공학자는 자신의 생각을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람에게 설명하고 이해시킬수 있어야한다. 작은 규모의 기업이라면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생각을 경영자에게 이해시킬수 있는지 여부가 회사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할 수도 있다. 불행히도 의사소통능력은 그런 목적의 수업을 한두개 듣는다고 해결될 성질의 것은 아니다. 물론 그런 과목이 도움이 … Continue reading
이 글은 아래에서 가져와 번역하고, 글쓴이의 생각을 덧붙인 것입니다. http://matt.might.net/articles/what-cs-majors-should-know/ 수학이나 공학의 다른 분야들과 마찬가지로 컴퓨터공학 분야에서도 취업을 할때 주로 이력서(resume)를 제출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지원자를 평가한다. 하지만 이력서는 지원자의 프로그래머로서의 능력을 증명하는데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컴퓨터공학 분야에서도 반드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포트폴리오는 자신이 수행한 프로젝트나 성취를 나열하는 개인 블로그처럼 단순한 형태일 수도 있지만, 자신이 … Continue reading
Recent Comments